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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일
재해 방지, 불량품 검출… AI가 제조 현장의 난제 해결
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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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로아스’는 AI로 소리를 감지해 재해 현장을 찾아내는 설루션 ‘스마트’를 개발했다. 재해가 발생하면 어떤 식으로든 소리가 난다. 다만 무척 시끄러운 제조 현장에서 가스 누출 같은 작은 소음까지 탐지하는 것은 어렵다. 사람이 듣지 못하는 영역의 소음도 있다. 로아스는 미세한 소음까지 수집해 설비의 이상 유무와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설루션을 개발했다. 산업 현장의 각종 소음을 학습시켜 이상 소음 판별도를 높였다. 설치형뿐 아니라 드론형과 로봇형도 있다. 돌아다니며 소음을 탐지해 이상 여부를 알아낸다.
이재현(38) 대표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다 소음 진단에 대한 사업 수요를 확인하고 창업했다. 그는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하고 싶다”며 “일단 중국, 중동, 동남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 본 기사는 일부만 발췌하였습니다.
이하 내용은 원문 기사에 포함된 타사 관련 내용으로, 생략합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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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경제 > 스타트업 NOW > 박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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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S Inc.
(주)로아스
문의
Tel. 02-6486-6411
Email. info@loa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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