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스마트 발전소 전환”…동서발전, 국산 물리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
뉴스│언론보도
%EB%89%B4%EC%8A%A4_3x.png)
피지컬 AI 발전소 현장 실증 본격 추진 검증 데이터 바탕 기술규격 수립 물리 인공지능 감시체계 구축 목표
![김봉빈 기술안전부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재현 로아스 대표이사가 관계자들과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물리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ef75_46604ffcb867481cb515a38447ccf357~mv2.png/v1/fill/w_980,h_735,al_c,q_90,usm_0.66_1.00_0.01,enc_auto/13ef75_46604ffcb867481cb515a38447ccf357~mv2.png)
한국동서발전이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지난 7일 LOAS와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피지컬 AI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잡한 발전설비 환경에서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실증장소는 최근 전력계통 변동성 증가로 설비 기동정지와 고장 빈도가 높아진 당진발전본부의 옥내저탄장이다.
음향·영상·열화상 등 복합 센서를 탑재한 차륜·궤도형 AI 로봇이 설비 이상진단(진동·누유 등)와 계측기 점검, 화재·산업안전 감시 임무를 최대 6시간 연속 수행한다. 또한 사내 보안 무선통신망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전송해 발전설비 감시에 활용한다.
동서발전은 실제 발전소 환경을 제공해 물리 AI(로봇)의 현장 활용성과 작업 효율 향상 효과를 검증하고, LOAS는 현장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용 점검로봇의 성능을 개선하고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 LOAS가 자체 개발한 국산 통합제어 플랫폼(ARQOS)과 함께 로봇도 검증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실효성 평가를 완료하고, 로봇의 필수 요구사항과 운용 기준을 반영한 기술규격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봉빈 동서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발전소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검증과 기술규격 수립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리 인공지능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 조성신 기자
기사 본문 보기>>https://www.mk.co.kr/news/business/12122719
─
LOAS Inc.
(주)로아스
문의
Tel. 02-6486-6411
Email. info@loas.ai
.png)



